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원복집 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92년]] [[12월 11일]] [[부산광역시]](당시 부산직할시) [[남구(부산광역시)|남구]] [[대연동]]의 [[복어]] 요리 [[음식점]]인 '초원복국'에서 현지의 '''정부 기관장'''들이 모여 [[제14대 대통령 선거]]를 앞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[[지역감정]]을 '''대놓고''' 부추기자고 [[https://www.donga.com/en/article/all/20130806/406750/1?m=kor|모의]]한 것이 [[통일국민당]] 관계자의 '''[[도청(범죄)|도청]]'''에 의하여 드러난 사건. 이 사건에 대한 폭로는 대통령 선거를 불과 사흘 앞둔 1992년 12월 15일에 터졌으며 국민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던 [[김동길]]이 언론에 발표하였다.[* 이 때만 해도 [[김동길]]은 과거보다는 보수화되기는 했어도 넓은 의미에서 진보계 출신 인사로 분류되고 있었고, 특히 [[제14대 대통령 선거|1992년 대선]] 국면에서는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사적으로 [[정주영]]과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. 다만 [[국민의 정부]] 이후부터는 급격히 보수적인 주장을 펼치며 보수로 전향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